승화전사 는?

 승화전사란 무엇인가?

디지탈 승화 전사(dye sublimation)는 아마도 지난 10년간 digital graphic산업에 있어서 가장 획기적인 기술 혁신이며, 결과적으로 디지탈 인쇄(printing) 영역을 승화 열전사 공정까지 적용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승화전사는 전 단계의 기술 요소인 DTP 시장의 성숙에 따라 발전된 새로운 날염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인쇄기술과 염색기술을 복합 시킨 디지털 인쇄방식으로 제판 과정 없이 전사잉크로 프린트된 전사지를 피전사물에 단 한번의 가열공정으로 승화전사하여 완성품을 만드는 첨단 디지털 인쇄기술 이다. 전사는160°C~220°C의 특정온도와 압력에서 작업이 끝났을 때 프린트 된 전사지의 잉크는 피전사물의 표면에 전사가 된다.  손으로 전사된 표면을 만져보면 이물질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없다. 전사잉크는 고온상태에서 액체과정을 거치지 않고 기화 하여 피전사물 (폴리에스테르 원단 등)의 물리적 구조가 느슨 해지고, 열에 의한 기체 상태로 변한 염료가 순간적으로 피 전사물(폴리에스테르 원단)에 깊이 스며들어 염착이 된다.  다시 온도가 떨어지면 그 느슨해진 물리적 구조가 단단해져(열가소성 고분자의 특징) 염료가 열이염 현상에 의해 스며 들어간 구멍은 다시 닫히고,  염료는 기체에서 다시 고체의 상태로 되돌아가 안정한 형태를 유지하게 되어 염색된 원단이 된다.

기술적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승화전사는 열이염성이 강한 분산염료를 잉크의 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므로 출력(적용)할 대상이 폴리에스테르 섬유(폴리 원단)을 표준으로 생각하면 된다.  폴리에스테르 섬유의 물리적 성질이  열에 의해 가역적*으로 변하는 것을 바탕으로하여 폴리에스테르-분산염료의 염색 및 날염들 염색가공의 이론이 전개되어 왔기 때문이다.

∗ 폴리에스테르 섬유는 200도 이상(종류에 다라서 온도범위가 다름)의 온도가 가해지면 열변형이 생기고, 분자 구조가 물리적으로 느슨해졌다가 열이 제거되고 식으면 다시 타이트한 상태로 돌아가는 성질을 말한다.

승화전사와 DTP를 동일하게 설명하거나 이해하는 경향이 많아졌다. 이는 DTP를 배고 승화전사를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상호 의존적인 산업으로 발전되어 가고 있기때문에 발생하는 혼돈이다. 사실 DTP와 승화전사는 서로 다른 방향에서 출발된 기술이지만, 현재는 승화전사를 위한 프린팅 시스템을 DTP로 이야기 할 정도이다.  DTP는 승화 전사가 아닌, 직접 프린팅을 통해 날염물을 제작할 수 있고, DTP 섬유 관련산업은 여기에서 시작된 기술이다.  그리고 승화전사는 DTP와 상관없이 그라비아 인쇄에 의한 승화전사지의 개발 및 이를 섬유에 활용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발전해오다가 DTP의 대중화, 인쇄속도의 개선, 현대인들의 패션감각등 시장의 요구사항에 의해 결합된 새로운 비지니스 (융합기술)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승화전사의 공정은 다음과 같다.

  1. DTP를 활용한 인쇄 -> 전사(열 프레스) -> 완료
  2. DTP를 활용한 인쇄 -> 전사(열 프레스) -> 고착(증열,Steaming) -> 수세(soaping) -> 건조(Dry)  -> 완료
  3. 전사지 구입(그라비아 인쇄에 의한 생산) -> 전사(열 프레스)  -> 완료
  4. 전사지 구입 -> 전사(열 프레스)  -> 고착(증열,Steaming) -> 수세(soaping) -> 건조(Dry)  -> 완료

이 외에도 조합할 수 있는 공정들이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승화전사 공정은 위와 같고, No.1 이 주로 시행되고 있는 공정이다.

승화용 잉크

승화전사용 잉크는 주로 분산염료 중 특별히 선택된 염료(열이염성과 승화성이 강한 염료)를 사용한다.  따라서 승화전사는 100% 면과 같은 천연섬유에서는 전사가 되지 않는다.   분산염료는 면 섬유에 염착될 수 없기 대문에…. 천연 섬유는 열을 가해 고온의 상태로 하더라도 분산염료를 받아들일 수 있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승화 전사는 폴리에스테르와 코팅 된 금속, 목재, 플라스틱과 같은 물질에서만 이루어진다.

승화전사의 이해를 위한 분산염료의 염착구조를 이해 하려면 오른쪽의 버튼을 클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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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화전사용 장비

일반 피에조(Piezo) 잉크젯 프린터(EPSON)로 이미지나 사진, 그 외의 여러 작업들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반드시 전사잉크로 장착이 되어 있어야 하고 잉크젯 전사 전용지를 사용해야 한다.또한 하나의 프린터를 전사 전용프린터로만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엡손프린터의 경우 다른 용도의 잉크카트리지를 사용하면 사용시에 잉크 막힘현상이 발생) 전사잉크의 특징 내광성이 뛰어나며, 색깔표현도 우수한다. 전사잉크로 작업을 하면 불량율이 승화 프린터보다 적다.

티셔츠등에 전사를 하면 내구성이 뛰어나 세탁을 해도 절대 색상이 빠지지 않는다.

승화전사시스템의 좋은 점

Dye_Sublimation_Printing다품종 소량제작에 적합한 시스템이다. 저렴한 잉크젯프린터와 리필잉크카트리지를 사용하여 투자비 및 소모품비를 절감 할 수 있다. 작업시간 단축이 가능하며 간단하고 단순한 공정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 할 수 있다. 한 개의 원색칼라 작업이라도 여러 번의 인쇄공정이나 인쇄선수 필요없이 즉석에서 칼라프린터로 출력하여 한 번에 전사하여 작업을 완료 할 수 있다.

실크인쇄에서 부식, 필림현상 등에 필요한 장비및 화학약품이 일체 필요없는 환경친화적인 시스템이다. 칼라그림 및 사진을 전사할 대상물이 다양(전사색소가 침투할수 없는 소재는 전사하기전에 코팅처리) 하고 내광성이 탁월한다. 저렴한 잉크젯 전용지나 일반용지를 사용하며 승화전사되기 때문에 칼라색소가 대상물체에 스며들어 흔적이 남지 않으며 빛에 바래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된다.

섬유에 적용하는 경우

  • 통풍이 잘되고 견뢰도가 뛰어나며 발색이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폴리에스테르 성분이 60% 이상은 들어가야 안정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 면이나 마 같은 천연섬유에는 전사가 안된다.
  • 전사후에 섬유에 이물감이 남아 있지 않아 촉감이 우수하다.

면에도 전사가 되도록 전처리를 할 수 있는 코팅제

현재는 실용상의 가치가 있는 제품이 상업화 되지 않은 상태이다.  섬유 관련 조제업체, 프린터 업체, 전사 재료 업체에서 면에도 승화전사를 할 수 있는 코팅액을 개발하려고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또한 코팅액을 판매  중이기도 하지만 코팅을 하기 위한 전처리 방법의 어려움과 코팅후의 질감, 또 프린트후의 견뢰도(특히 일광견뢰도, 세탁견뢰도)등 아직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일반적인 섬유 가공 업체(인쇄 전문업체)들이 사용하기엔 아직은 이른 수준이다.  개발하면 대박 ! 일까? 그리고 코팅제의 한계가 있어서 개발되더라도 목표 품질의 조정이 필요한데, 이에 대한 시장 요구사항과 개발자간의 벽이 너무 크다.  몇 몇 업체에서 이를 판매하기도 하지만 지나치게 비싸고, 처리과정(전처리)이 복잡하고, 어려울 뿐만아니라 기존 PE, T/C에 전사하는 방식의 제품들이 가지는 특징을 살려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면 섬유가 대상이므로 촉감이 다르겠지만, 개발을 위해 만나본 업체분들 대부분이 지나치게 높은 품질을 요구하여 개발 진행 자체가 중단이 된 경우가 많다. 사실 이런 기술은 필요에 희해 개발되지만 과도기를 거쳐야 안정적인 제품 개발및 시장 형성이 되리라 보여진다. 단순히 기술자 입장에서 보면 텍도 없는 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다. (기술을 이해하지 못해서 절충이 잘 안됨.)

(주)한송인더스트리 에서는 수년간의 연구결과로 다음의 2가지 제품을 개발 판매중에 있습니다.

HANCOAT TRC-100, HANCOAT TRC-200

승화전사시스템 응용분야

상패/휘장 : 색도별로 복잡한 실크인쇄제작 공정이 필요없이 한개라도 즉시 한번에 작업
머그컵/타일 : 머그컵,타일에 사진, 이름,로고,등을 새길수 있어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다.
팬시/문구 : 판매하고 있는 팬시,문구 상품에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사진,로고,마크,캐릭터 등을 즉석에서 칼라로 새겨 줄수 있다.
사진관/웨딩숍 : 브로마이드 또는 기타소재를 사용하여 저렴하고 다양한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금속부식 : 금속을 부식 할 필요없이 즉석에서 원색칼라로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실크/스크린 : 복잡한 제작공정, 색도별로 여러번 인쇄,잉크배합, 약품사용,폐수처리가 일체 불필요하고 한 개라도 즉석에서 원색칼라로 인쇄선수없이 바로 표현할 수 있다.
일반상품/선물용품/광고판촉물/악세사리판매 : 구매고객이 바라는 대로 사진, 이름, 마크, 로고등을 즉석에서 새겨줄 수 있다.
즉석편의 인쇄점 : 현재있는 시스템 대부분을 활용할 수 있어 소액의 투자로도 승화전사시스템을 구축하여영업범위를 넓혀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관광기념품판매 : 디지탈 카메라를 사용하여 즉석에서 고객의 기념사진을 기념품에 새겨 줄 수 있다.
광고기획/간판/실사 : 플로터로 출력이 불가능한 소재들에도 승화전사를 이용하면 영업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기타 : 승화전사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업종에 적용할 수 있다.

승화전사시스템 전사가능대상물

상패, 명판, 트로피, 간판, 명찰, 와이드칼라, 폴리에스터필림, 플랜카드, 티셔츠, 마크, 마우스패드, 멜라민 Textile, 크리스탈, 도자기, 머그컵, 타일, 접시, 유리, 금속, 메탈포탈, 브로마이드, 팬시용품, 판촉물, 각종기념품, 각종실사소재, 악세사리 등 열(180″C~200″C)에 견딜 수 있는 소재는 어떤것이든 전사가 가능한다.

 

 

By | 2017-08-21T09:07:53+00:00 12월 13th, 2014|DTP, 승화전사|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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